샤오미 미에어 3H 실사용후기 (오늘까지, 20일듯)

거실에서 퓨리케어를 사용중이고,
자동차에도 아기퓨리케어를 사용중이다.

공기청정기를 하나 더 사야하는데,
어디꺼를 살까 고민했다.
사실 돈이 아주 풍족하다면 퓨리를 사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혹시 첫 공기청정기를 산다면 퓨리를 추천ㅋ

집에 사는 퓨리케어~

방에 놓을 서브 공기청정기가 필요했다.

지금은 갤럭시를 쓰지만
그전에는 샤오미 홍미노트와 미밴드를 사용했다.
그리고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도 했다.

쓰면서 느낀건 가성비 갑 샤오미ㅋ

하지만 샤오미의 단점은 뽑기를 잘해야한다.
큐텐에서 샤오미 홍미를 사서 썼는데.
뽑기를 잘 못해서 스피커폰으로 하면 음질이 엉망이었다. 하지만 주변에 홍미쓰는 동료들의 핸폰은 그렇지 않았다. 결론 뽑기를 잘해야한다.

간혹, 평이 좋지 않은 글들을 보면, 뽑기 실패하지않았나 싶다. 서비스센터도 국내기업처럼 잘된건 아니니, 서브로 사용할거면 사는걸 추천

샤오미 미에어 3H는 11번가에서 11절에 샀다.
일반적으로 큐텐이 쿠폰까지 다하면 제일 싸다.
11절에 11번가가 큐텐보다 싸서 샀다

살거면 큐텐이랑 꼭 비교해보고 사는걸 추천한다
현재 가장 저렴한 걸로 추정되는 큐텐링크~

샤오미 공기청정기 3H

사용해보니 퓨리보다 덜 예민하다.

퓨리가 20오르면 샤오미는 그대로 있던지, 한 2쯤
오르고 내림을 같이한다.

너무 반응이 약한거 아닌가?

했는데 요리하고 청소를 할때, 퓨리랑 같이
200을 넘게 찍는걸 보고, 강한 냄새는 확실히
반응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행이다, 잘 뽑았어ㅋ

혹시 서브로 둘 공기청정기, 아님 가성비 갑인 공기청정기를 찾는다면 샤오미 미에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