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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에서 소화가 잘 되는 우유 체험팩이 있다는 카톡을 받았다.

배송료 4000원에 주문 완료했다.
평소에 매일우유를 먹기에, 기대는 한가득
주문하고 그 다음날 바로 왔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줬는데, 다들 늦어질 거라고 문자가 왔다는데 나는 바로 왔다.
열어서 보니, 바나나우유 당첨됐다.
바나나우유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소화가 잘 되는 우유에 대한 설명


우유는 이렇게 생겼다.

유당없는 락토프리 우유라~
요즘 매일 우유를 먹고 있는데, 먹어봐야 알겠다.
냉장고에 넣고, 마셔보니.
그냥 시중에 파는 우유보다 더 부드럽다.
좀 더 부드럽다고 해야 맞겠다.
우리집에는 잘 맞는 것 같다.
받은지 2일 지나가는데~ 우유6개나 마셔버렸다.
집에 있는 우유보다 더 맛있어서 먼저 마시는 중이다. 다마시고 나면 우유를 소화가 잘 되는 우유로 바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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