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십일홍 동전패치 리얼 후기

 아가가 태어나고 쿠팡 로켓와우를 애용하게 되었다. 차로 7분거리에 이마트를 애용했지만 아가가 있다보니 가기가 꺼려져서 로켓와우에 가입했다.

전날사면 새벽에 도착하거나 조금일찍사면 당일날 올 때도 많아서 1일2쿠팡은 기본이다.

그중 신박했던 아이템

요즘 육아로 손목이 아작난 아내가 파스를 사오라고 해서 약국에서 사서 잘라서 쓰고 있었다.
그러다가 알게된 동전패치

샀다~~사버림ㅋ

지금은 다 사용함. 이거야 말로 다 사용한 리얼후기

이렇게 겉모양

봉지를 터보면 이렇게 500원 짜리 동전모양의 파스가 들어있다. 120개~ 개시해서 손목에 붙이기

많이 아플때는 엄지 끝까지 붙이고 있다.

이제 후기를 털어볼까?

1. 작아서 좋다.(평소에 파스를 잘라 붙이고 있었는데 이건 작아서 원하는 부위만 붙임 끝
2. 후끈후끈함. (동전처럼 작아서 반신반의로 샀는데 후끈후끈하다. 파스가 맞음)
3. 냄새가 심하지 않다. (일반 파스보다 냄새가 덜하고 쉽게 제거 가능)

그럼에도 주의할점은 있지
씻고 난후에는 꼭 물기를 완전 제거하거나 시간이 지나 붙일것ㅜ안그럼 화상을 입을테야( 이건 경험담)

결론~ 만족스러운 파스이다. 재구매의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