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이용해서 스타벅스 텀블러랑 무료쿠폰 사용하기

선물로 받은 스타벅스 기프티콘 하나,

캐시워크를 이용한 기프티콘이 하나있어

아내와 즐거운 스타벅스 나들이를 가기로 했다.

스타벅스에 가니, 텀블러가 가득 있다.

텀블러 구경을 하다가 하나를 픽했다.
물어보니 기프티콘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내면 된다고 해서 사기로 결정했다.

기프티콘의 가격이 2개해서 10700원이라서,
10300원을 추가해서 구입하고, 아내의 별도 3개를 획득했다.

텀블러를 샀으니 무료 쿠폰도 사용하기로 했다.

단걸 좋아하는 우리를 위해 블랙와플칩크림프라푸치노 벤티를 주문했다.

벤티를 사서 사이좋게 둘이 나눠마셨다.

참, 아내가 픽한 텀블러는 바로 이아이

음료쿠폰을 모아서, 텀블러를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