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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아가를 안고 있어 부쩍 허리가 약해진 아내가 좋아하는 발바닥 패치를 구매했다.
이건 케바케지만, 나는 효과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품을 소개해준 처형이 아내에게 선물해줬고 아내는 그 이후 어디 여행을 갈 때마다 챙겨갈 정도로 애용한다.
혹시 첫구매라면 올리브영에 가서 2개짜리를 써보고 효과가 있음, 양이 많은 걸 사기를 추천한다.
요 일본제품으로 구매했다. 향이 다양하니 좋아하는 걸 구매하면 된다. 아내가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그냥 지금 당장 저렴한거 구입하면 된다고해서 장미로 구입했다
현재 쿠팡의 로켓배송의 노예중이라 쿠팡에서 구매

내용물

이렇게 붙이면 끝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저 하얀 부분이 액체로 변하는데 아내 말로는 시원하다나.
참고로 나도 했지만 잘 모르겠다. 남은 건 다 아내의 것이다.
잘 찾으면 확 저렴이가 있으니 효과가 있다면. 잘찾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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