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을 줍줍 할 때 꼭!!!!!!!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지 봐야 한다.
일단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으로 나눠야 한다.
규제지역일 때는
중도금 대출은
세대당 1건 3억~5억
만약 1주택자라면 주택처분을 한다는 서약이 필요하다. 규제지역에서 분양권을 주울때는 생각이 많이 필요하다. 결론 주택이 있으면 처분할 각오로 해야 한다.
비규제지역일경우는
중도금 대출시에 현재 가지고 있는 주택수가 어떻든 상관없다. 주의해야할것은 다른 중도금 대출이 있냐와 그 중도금대출의 보증기관이 어딘지가 중요하다.
다른 중도금 대출이 없다면 그냥 주우면 된다.
만약 다른 중도금 대출이 있다면 보증기관과 금액이 어느 정도 임을 보면 된다. 나는 분양권 줍줍 할때 모르고 갔는데. 거기 계시던 상담사가 인근 중개소에 전화해서 알려주셨다.
무튼 줍고 싶은 지역이 있다면 비규제인지 규제인지 보고 보증기관과 중도금대출액수를 확인할것!!!!!
만약 다른 중도금 대출이 있다면 보증기관과 금액이 어느정도 임을 보면 된다. 보증기관에는 Hug, Hf가 있다.
일반적으로 보증기관당 3억~5억인데, 3억으로 생각하는게 편하다. 가구당 2건까지만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 가족이 중도금대출이 진행중이다.라고 한다면 보증기관과 금액을 알아두는것을 강추!!
나의 비규제 줍줍 경험을 예를 들자면
짝꿍명의로 규제지역 중도금 대출이 있었다.
Hug에서 받은거라 줍줍 지역이 Hf라 다행히 주울수 있었다.
가끔 보증기관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럼 대출은행에 문의하면 된다. 꼭 알고 갈것!!!
아시는 분은 자기가 받은 중도금 대출이 Hug인줄 알고 보증기관이 Hf인 분양권을 겟했다가 중도금 대출시행 1주일 전에 대출이 안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결론 대출서류쓰러간다고 다 대출되는게 아니라, 대출 시행해봐야 안다.
무튼!!! 중도금대출여부가 중요하다.